포미닛 권소현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권소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살"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종 셀카 속 권소현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긴 머리를 늘어트린 권소현은 하얀색 니트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권소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물이 올랐다", "20살의 마지막 달이네", "와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dolyng@osen.co.kr
권소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