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무게만 1.5톤 '혼자 먹다가는..'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12.14 18: 59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OSEN=이슈팀]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는 혼자 먹을려고 덤볐다가는 바로 사망이다. 기네스북에 새롭게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로 등재된 이 쿠키의 넓이는  무려 면적 28㎡, 무게는 자그마치 1.5t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런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를 혼자 다 먹으면 당뇨와 고지혈증 등 합병증으로 사망할 것이란 게 일부 네티즌의 우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를 불과 열흘 앞둔 이번 주말,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의 탄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는 생강쿠키와 사탕 등 모두 식용 재료를 써서 만들어졌다. 또 둥그런 쿠키의 형태로 만들어진게 아니고 제작자가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의 이름을 따서 만든 집과 소방서 등 152개 작은 모형의 한 마을로 꾸며졌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제작자 존 로비치는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1년 내내 고생했디만 내년에도 또 도전할 의사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에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씨름선수단 몇 개가 덤벼도 안되겠다" "식신 정준하씨,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도전?"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언제 다 먹지?”,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1년동안 안상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osenhot@osen.co.kr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