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나래, '반달눈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12.14 22: 42

조 1위를 노리던 CJ 프로스트가 고전 끝에 가까스로 무승부를 끌어내면서 D조 1위가 될 기회를 살렸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진에어 팰컨스전에 이어 제닉스 스톰과의 경기서도 취약하다고 지적되던 중단 지역서 약점을 노출하면서 일격을 맞았다. 하지만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수퍼세이브로 위기 상황에서도 무승부를 만들어내면서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켰다.
CJ 프로스트는 14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윈터 2013-2014 제닉스 스톰과 D조 경기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프로스트는 1승 2무로 승점 5점을 기록, 제닉스 스톰과 동률이 되면서 오는 20일 다시 한 번 단판 승부로 결판을 내게됐다.
2경기 MVP로 선정된 CJ 프로스트 '매드라이프' 홍민기, 1경기 MVP로 선정된 '애로우' 노동현이 조은나래 리포터와 인터뷰 중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한편, 롤챔스 윈터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판도라TV, KM플레이어, 티빙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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