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대 최초 셀카, 얼짱 매력에 네티즌들 '찬사'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12.14 23: 21

[OSEN=이슈팀] 1800년대 최초 셀카의 얼짱 주인공에게 네티즌들이 감탄과 찬탄을 연발하고 있다. 21세기 연예인 셀카 인증샷을 방불케하는 얼짱의 셀카가 19세기 중반에도 존재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움을 금치못하는 중이다.
한파가 몰아닥친 이번 주말, 인터넷 상에는 1800년대 최초 셀카 사진이 등장해 인기 검색어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미국 유수의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최근 1800년대 최초 셀카를 소개하는 것으로 네티즌 주목을 받았다.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1800년대 최초 셀카는 한 얼짱 남성에 의해 미국에서 탄생했다.
‘1800년대 최초 셀카’ 사진 속 남성은 멋진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요즘 셀카 얼짱 각도로 불리는 촬영 구도와 거의 비슷하다. 시크하게 냉소적인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것도 차도남의 냄새를 풀풀 풍긴다.
허핑턴포스트 보도를 인용하면 에는 1800년대 최초 셀카’의 주인공은 네덜란드 출신 미국 사진작가 로버트 고넬료로 추정된다. 허핑턴포스트 측은 로넬료가 1839년 10월 필라델피아 집 뒷마당에서 '1800년대 최초 셀카'를 촬영한 것으로 보도했다.
1800년대 최초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800년대 최초 셀카, 누군지 몰라도 얼짱 각도 제대로 파악했다" "도대체 무슨 수로 1800년대에 셀카를 찍을 수 있다는 거지. 카메라 세워놓고 자동으로 찍은건가?" "1800년대 최초 셀카라고 해서 봤더니 유령 사진 같다" "1800년대 최초 셀카, 잘 보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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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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