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리지스톤스포츠의 골프 용품을 수입 · 유통하고 있는 (주)석교상사(대표 이민기)의 '2013년 형 파이즈 볼'이 한 겨울 마이너스의 기온에도 끄떡없이 비거리가 많이 나는 골프 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겨울 골프를 즐기고픈 열혈 골퍼들의 최대 고민거리는, '추위에 골프 공이 얼어 비거리가 나질 않는다는 것'이다.
파이즈 볼은 브리지스톤 사상 가장 부드러운 신소재 '빅 임팩트 쉘'를 사용했다. 미스샷에도 크게 압축됨으로 정확한 포착과 추위 속에서도 움츠러들지 않는 여유 있는 BIG DRIVE(큰 비거리)는 물론 직진성도 좋아 '열혈 골퍼'들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파이즈 볼은 눈이 많이 내리는 한 겨울의 필드에서도 비거리의 성능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컬러 역시 눈에 잘 띄게 설계 되었다. 겨울철엔 슈퍼 옐로우, 슈퍼 오렌지, 샤이니 골드의 색상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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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상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