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숙이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마지막 회 시청륭이 40%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미숙은 1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미스코리아’ 첫 방송 시청률이 어떻게 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왜 그런 쓸데 없는 짓을 하냐”고 발끈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 회는 40%가 될 것”이라고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이성민은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이 15%만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고, 이연희는 10%를 예상했다.

jmpyo@osen.co.kr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