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78일만의 선발' 아인트호벤, 위트레흐트에 5-1 대승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2.16 02: 22

'산소탱크' 박지성이 78일만에 선발 출장한 PSV 아인트호벤이 대승을 거두며 13경기만에 승리했다.
PSV 아인트호벤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타디온 할겐바르트에서 열린 2013-2014 네덜란드 레에디비지에 17라운드 위트레흐트와 원정경기서 5-1로 완승을 챙겼다.
최근 12경기서 3무 9패를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던 아인트호벤은 오랜만에 골을 폭발시키며 완승을 거뒀다. 특히 아인트호벤은 박지성이 78일만에 선발 출장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지성은 선발 출장 후반 34분 교체됐다.

아인트헤본은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아담 마헤르가 전반 3분 골을 뽑아내며 대승을 예고했다. 또 아인트호벤은 전반 13분에 멤피스 디페이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다.
전반 30분 유르겐 로카디아가 3번째 골을 터트린 아인트호벤은 디페이가 페널티킥으로 전반 33분 4번째 골을 뽑아냈다.
전반을 4-0으로 앞선채 마무리한 아인트호벤은 후반 29분 위트레흐트의 데이브 불튀스에 만회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더피가 5번째 골을 뽑아내며 대승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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