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26)가 폭발한 리버풀이 토트넘을 꺾고 EPL 2위에 올랐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벌어진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을 5-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리버풀은 10승 3무 3패 승점 33점으로 첼시에 골득실서 앞서며 2위에 올랐다.
전반 18분 만에 수아레스의 선제골로 1-0으 리드를 잡은 리버풀은 전반 40분과 후반 35분 각각 조던 헨더슨과 존 플라타간의 추가골을 묶어 토트넘을 격침시켰다. 수아레스는 후반 40분 멀티골을 완성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2골을 추가한 수아레스는 17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수 자리를 굳건히 했다.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