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에 0-1 패... 손흥민 3G 연속골 실패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2.16 03: 33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3경기 연속골에 실패한 레버쿠젠이 5경기 만에 패했다.
레버쿠젠은 1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바이아레나에서 펼쳐진 2013-2014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5경기만에 패배를 당한 레버쿠젠은 12승 1무 3패 승점 37점에 머물며 바이에른 뮌헨(승점 44점, 1위)와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출장한 손흥민은 리그 8호골을 노렸지만 상대 수비에 막혀 실패했다.

레베쿠젠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하고 흔들렸다. 결국 프랑크푸르트에게 후반 17분 결승골을 얻어 맞았다.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17분 마르코 루소가 회심의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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