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승미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배우 이현우와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의 SBS '인기가요' MC 데뷔 1주년을 축하했다.
민아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기가요 MC 1주년이 된 광희오빠와 현우. 둘 덕분에 항상 즐겁고 힘 나는 일요일 인 거 같아. 둘 다 축하하구 앞으로도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와 현우, 광희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벌써 1년이나 지났군요", "앞으로 더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세 분, 오래오래 인기가요를 지켜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아는 이현우, 광희와 함께 '인기가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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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