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삼보가 월드챔피언십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한삼보연맹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아프리카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삼보월드챔피언십에 파견한 3명의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82kg급 이하 조승권(25)은 동메달, 92kg급 손종현(28)은 은메달, 100kg 김영철(31)은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손종현은 지난 블라디보스톡 국제삼보대회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문종금 연맹 회장은 "2014년부터는 국제대회 메달 목적을 두고 국가대표선수 선발에 전력할 것"이라며 "러시아에서 실력있는 코치를 초빙, 훈련 및 기술에 대한 훈련을 강화할 것이다. 또 해외 전지훈련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