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구성 완료' NC, 2014시즌 위한 힘찬 시동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12.16 10: 02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NC는 16일 외국인 투수 찰리 쉬렉(28), 에릭 해커(30)와 재계약 했다.
올 시즌 찰리는 29경기에 등판해 23차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는 등 11승 7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으며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다. 에릭은 27경기에 등판, 16차례 퀄리티스타트를 포함해 4승 11패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찰리는 "한국은 나에게 있어서 큰 의미있는 곳이다. 다시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에릭 및 새로운 외국인선수와 함께 팬을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에릭은 "나에게 좋은 기회를 준 다이노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새로운 FA 영입선수 및 기존 선수들과 함께 내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2014 시즌이 기대되며 나의 가족들도 한국에서의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로써 NC는 외국인 선수 찰리 쉬렉, 에릭 해커, 태드 웨버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를 영입함으로써 2014 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모두 마쳤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