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최경주 재단(이사장 최경주, 피홍배, www.kjchoifoundation.org)은 15일 한국EMC(대표 김경진)와 함께 안산 지역 지역아동센터 3곳의 약 100여 명 아동들과 함께하는 '산타 프로젝트' 행사를 안산시 '와 스타디움'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경주 재단과 한국EMC는 올해 경기 안산 지역 문화소외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드림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아동센터 3개의 '꿈의 도서관'을 건립했다. 이번에는 안산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110명의 성탄 선물을 후원하는 '기빙트리 캠페인'을 '산타 프로젝트' 행사로 2013년 한 해 동안의 후원 사업을 마감하게 된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두 기관은 기빙트리 캠페인을 통해 성탄 선물을 신청한 110명의 아동들에게 보낼 선물을 포장, 배송하고 '산타 프로젝트'를 위해서 공연 준비와 성탄 케이크 만들기 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경주 재단과 한국EMC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사랑의 나눔으로 해맑은 웃음을 보이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아이들보다 더 축복을 선물로 받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인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골든벨, 사생대회, 케익만들기, 선물나눔, 기관별 장기자랑 등)을 통해 재미와 나눔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약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자리를 빛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지난 10월 '꿈의 도서관' 건립에 직접 참여했던 최경주 이사장은 한국EMC와 같은 기업들이 보다 많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 발전하고 행복해 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오리온과 미스터피자(상록수점), 안산 7079가 물품후원을, 안산시체육회, 안산도시공사가 장소를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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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