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수입사 지원 발레 영재, '호두까기인형' 무대 올라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2.16 11: 33

포르쉐의 한국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지원해 온 '드라이브 유어 드림' 발레 영재들이 13일과 14일 양일 경기광주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인형' 무대에 올랐다.
'드라이브 유어 드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에서 2013년에 선발된 '드라이브 유어 드림' 장학생들은 지난 1년간의 지원 아래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발휘했다.
14일 공연을 관람한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마이클베터 사장은 "지난 1월 오디션 때의 ‘드라이브 유어 드림’ 발레 영재들과의 설레고 놀라웠던 첫 만남이 생생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취의 기쁨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줄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제공하는 다양한 발레 영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섬세하고 깊은 감정표현을 구현하는 무용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드라이브 유어 드림'은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작년 11월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지영, 강예나, 김용걸 등 국내 발레단 수석무용수의 멘토링과 섬세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내의 발레 영재 성장을 독려하고 있다. 여름발레캠프에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서희, 스투트가르트 발레단의 강효정을 초청하기도 했다.
경기광주문화스포츠센터 공연에 이어 '드라이브 유어 드림' 장학생들은 12월 29일과 30일 용인포은아트홀 대극장에서도 공연한다.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2014년 2월, 또 한번의 '드라이브 유어 드림' 오디션을 통해 국내 발레 영재들을 새로이 선발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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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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