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그루지아,'쭉 뻗은 각선미 과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12.16 13: 40

[OSEN=이슈팀]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은 러시아 여인이었다.
15일(한국시간)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마리팀 호텔 마그데부르크에서 끝난 미인 선발대회인 '미스 인터콘티넨탈 2013'에서 러시아의 이카테리나 플레코바(23)가 최고 미인으로 뽑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59개국에서 출전, 아름다운 경쟁을 펼쳤다.
그루지아 대표 니노 카랄라슈빌리가 멋진 자태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정혜원(25, 동덕여대)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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