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야진이 한층 탄탄해졌다. 한화는 외야수 펠릭수 피에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액 3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피에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신장 188cm, 몸무게 86kg의 중장거리형 좌타자 외야수로서 좌우측 방향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타격 기술, 강한 어깨와 폭넓은 외야 수비 범위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영입하게 됐다.
피에는 메이저리그 통산 6시즌 425경기에 출전해 타율 .246 244안타 17홈런 99타점 21도루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MLB 피츠버그에서 27경기에 출장, 타율 .138 4안타 2타점 1도루, 트리플A팀에서는 105경기에 출장해 타율 .251 89안타 8홈런 40타점 38도루를 기록했다.

한화는 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보유한 피에가 FA로 영입된 이용규와 함께 내년 시즌 테이블 세터진과 외야 수비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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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