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로, 부상으로 최소 한 달 결장... 맨시티 공백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12.17 07: 35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25)가 부상으로 인해 최소한 한 달간 결장하게 됐다.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인 스카이 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부상을 당한 아게로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아게로는 지난 14일 열린 아스날과 리그 16라운드 경기서 선발로 나섰으나 후반 5분 부상을 당해 헤수스 나바스와 교체됐다.
박싱데이를 앞둔 맨시티로서는 눈 앞이 캄캄해지는 소식이다. 우선 27일 리버풀전은 결장이 확실하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의사가 알려주는 대로 할 것이다. (그의 부상이)얼마나 오래갈 지는 확실히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부상이 한 달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게로는 올 시즌 맨시티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공격의 첨병이다. 현재까지 13골을 기록하며 1위 루이스 수아레스(17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있는 아게로의 부상 공백은 맨시티에 있어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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