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공개 기대 '갤럭시S5', 메탈바디·홍채인식 루머 속출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2.17 10: 51

삼성전자가 ‘갤럭시S4’의 후속작 ‘갤럭시S5’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2013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두 달 뒤로 다가오자 ‘갤럭시S5’에 관한 루머들이 들려오고 있다.
해외 IT 전문 매체 트위크타운은 17일자(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삼성 ‘갤럭시S5’가 메탈 섀시를 채택하고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크타운도 루머라고 밝히면 전한 이번 소식은 출처는 알 수 없으나 신빙성이 그리 떨어져 보이지 않는 이유는, 올 하반기가 들어서자 ‘갤럭시S5’가 메탈 바디로 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으며 지난 9일에는 메달 바디의 신제품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공개된 영상 속의 메탈로 이루어진 신제품에 대해 함께 등장한 ‘갤럭시 기어’로 인해 ‘갤럭시S5’가 아닌 기존 ‘갤럭시S4’나 ‘갤럭시노트3’의 메달 바디 에디션 또는 ‘갤럭시 노트4’라는 등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한 상태지만 ‘갤럭시S5’일 것이라는 의견에 가장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갤럭시S5’의 홍채인식 기술 지원에 대한 소식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지난 달 국내 언론들은 삼성전자의 홍채인식 기능 관련 특허 출원에 대해 알렸고, 이는 해외 언론들을 통해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는 것.
삼성전자는 애플이 지문인식을 통해 기기의 보안을 높인 반면, 마이너리티리포트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사람의 홍채도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점을 이용해 홍채인식 보안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삼성 ‘갤럭시S5’는 내년 2월 24일~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리는 ‘MWC 2014’서 첫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쿼드-HD 2560x1440 5.3인치 화면에 16메가픽셀 카메라, 3GB 램또는 4GB 램, 4000mAh 배터리와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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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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