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올해 최고의 드라이버는 누가 될 것인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슈퍼레이스 총결산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주요 후원사와 모터스포츠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다른 시상들과 차별화한 파티분위기로 화려하게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X-MAS SUPERRACE MOTOR NIGHT’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주간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깜짝 놀랄 만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의 드레스 코드로 레드&실버를 공지하여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도 뽑을 예정이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지는 이번 행사는 1부에서 베스트 감독상, 베스트 미케닉, 베스트 오피셜, 베스트 레이싱모델, 라이징스타, 베스트 디자인상 등의 시상식이 있으며 올해 최고의 드라이버를 뽑는 MVP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2부부터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팝재즈그룹 윈터플레이가 출현하여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의 핫 이슈로 올 시즌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빛나는 모습을 보여준 MVP는 누가 될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슈퍼레이스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슈퍼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MVP 후보에 대한 일반 팬들의 투표를 실시했다. 약 2200여명의 참여가 이뤄졌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합산, 23일 저녁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VP 후보자격은 6200cc의 스톡카 머신들이 펼치는 슈퍼6000 클래스의 1, 2, 3위 선수들과, 브랜드 격전지인 GT 클래스(1601cc~5000cc이하) 1, 2, 3위 선수들이 대상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CJ레이싱팀 황진우다. 슈퍼6000 클래스에서 2013시즌 7번의 경기 중 4차례 1위를 차지하고 그 중 중국, 일본에서 개최한 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이버다. 또 올해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 GT 클래스 종합순위 3위를 기록한 EXR팀106 류시원도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뿐만 아니라 젊은피 인제스피디움 김동은, 한국의 슈마허 CJ레이싱팀 김의수, 4연패의 신화 쉐보레레이싱팀 이재우와 올해 GT클래스 우승자 CJ레이싱팀 최해민까지 쟁쟁한 후보들이 MVP를 다투고 있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베스트 디자인 팀 상’도 눈길을 끈다. 2013시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준 팀뿐만 아니라 최고의 맵시를 보여줘 팬들을 기쁘게 한 2팀을 선정 올해의 베스트 디자인 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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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