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셀프디스…신이 윤하에게 빠트린 것은?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12.17 13: 25

윤하 셀프디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윤하는 지난 16일 그의 트위터에 "이게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이 윤하를 만들 때’라는 만화가 그려졌다.
사진에 따르면 신은 가수인 윤하에게 먼저 가창력을 줬다. 이어 귀여움과 개념도 챙겨주었다.

하지만 신은 키는 주지 못했다. ‘이제 기럭지를 넣어볼까’라고 했지만 그만 해당 그릇을 엎지르고 만 것.
윤하 셀프디스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만화다”, “윤하 가창력과 귀여움이면 충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ainshin@osen.co.kr
윤하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