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몬스터쇼'로 결손아동에 따뜻한 연말 선물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12.17 13: 4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 LA 다저스)이 오는 22일 일요일 고려대학교 실내 화정체육관에서 결손가정 아이들과 리틀 야구단, 유소년 야구단들을 위해 연말 뜻깊은 기부행사를 갖는다.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마이스타미디어는 17일 류현진 소속 에이전트 보라스코퍼레이션과 함께 한국 꿈나무들의 야구발전과 결손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한국에서 희망을 던지는 '류현진 몬스터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유명가수들이 결손아동과 유소년 야구 발전을 돕기 위해 함께 한다. 행사는 1부 야구캠프와 2부 희망나눔콘서트로 진행된다.

류현진 몬스터쇼 야구캠프는 한국자원복지재단을 통한 결손가정 30명, 리틀야구단 30명, 유소년야구단 30명, 일반인 30명 총 120명으로 진행되며, 일반인들의 참가 접수는 페이스북(마이스타미디어)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몬스터쇼 나눔콘서트의 입장 후원티켓은 쿠팡에서 판매하며 결손가정의 아이들과 리틀, 유소년 야구단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여진다. 이날 결손가정 아이들과 전국 리틀, 유소년 야구단을 위해 두산 베어스 김현수(25)도 참여해 따뜻한 연말기부 행사를 함께 갖는다.
한편 류현진은 이번 시즌 LA 다저스에 입단하며 한국 프로야구 출신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의 좋은 기록으로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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