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두뇌 퍼즐 게임 ‘트리플 타운’ 출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3.12.17 14: 37

인프라웨어 계열사 셀바스가 2013년 12월 17일 ‘트리플 타운 for Kakao’(이하 트리플 타운)를 카카오 게임플랫폼을 통해 공식 출시했다. 트리플 타운은 스프라이 폭스사의 원작을 카카오 게임 서비스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킨 리메이크(remake) 게임이다.  
트리플 타운은 게임 유저들이 왕국의 잃어버린 땅에 새로운 마을 건설을 수행한다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매치 3형 퍼즐게임으로, 사용자는 하나씩 주어지는 재료를 빈 공간에 배치, 3개 이상 연결해 상위 재료를 만들고, 상위 재료를 모아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가장 높은 건물은 ‘트리플 캐슬’이다.
셀바스는 이번 카카오톡 버전에서 원작이 단순하지만 다소 어려웠던 점을 보완해, 특수 이벤트, 타임어택 모드, 일일 퀘스트 등 재미 요소를 더했다. 또한 기존의 터뜨리기형 퍼즐게임에만 익숙했던 사용자들을 위해 스토리텔링, 튜토리얼, 팻 기능 등을 통해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최고 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셀바스 한상식 본부장은 “트리플 타운은 순발력과 운에 좌우되는 기존 퍼즐게임들과 달리 사용자가 시간에 쫓기지 않고 퍼즐을 하나하나 완성해 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며, “많은 게임 유저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매일 두뇌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셀바스는 SNG, FPS,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라인업으로 한국 및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을 공략한다. 다가오는 2014년 상반기에는 '미니 모터 레이싱 레볼루션', '용의 심장', '할로우 포인트', '타운테일' 등 미드코어급 고퀄러티 모바일 게임 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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