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애런 헤인즈(32, SK)의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서 제외했다.
KBL은 17일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한 징계가 결정된 헤인즈를 올스타전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L은 헤인즈가 속해있던 올스타전 매직팀에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포웰을 추가 선발했다.
KBL은 지난 16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헤인즈에게 2경기 출전 정지와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소속 구단인 SK 또한 구단 자체적으로 3경기 추가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