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폭설, 적설량이 무려 20cm...기상이변 잦네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12.17 18: 35

[OSEN=이슈팀] 베트남 폭설이 화제다. 아열대 기후인 베트남에서 폭설 소식이 들렸기 때문이다. 그냥 흩뿌리는 정도가 아니라 최고 20cm가 쌓인 곳도 있다고. 최근 기상이변 현상이 잦은 만큼 기상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16일(한국시간) 베트남 소리방송 등은 공안 소식통을 통해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성의 관광명소 사파지역에 눈이 내렸다고 전했다. 특히 일부지역에는 최고 20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귀를 의심케 하고 있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눈은 지난 15일부터 내리기 시작해 주변지역과 상당수 도로에 5~10cm의 눈이 쌓였다. 베트남 사파 산악지대는 곳곳에서 극도의 교통혼잡을 빚었다고.

베트남 폭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베트남 폭설, 이집트에서도 눈이 내렸다더니", "베트남 폭설, 기상이변이 요즘 잦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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