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내년 4월 신개념 '아이패드 프로' 출시설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3.12.18 10: 31

국내에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출시된 지 하루 만에 새로운 ‘아이패드’가 등장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16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인터네셔널 비즈니스 타임은 “이르면 내년 4월 ‘아이패드 프로’또는 ‘아이패드 6’가 출시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몇몇 소식통으로부터 ‘아이패드 6’가 ‘아이패드 프로’로 언급됐고, 애플이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의 성능을 조합한 슬레이트 제작설이 있다며 ‘아이패드 프로’ 측에 무게를 실었다.

또한 애플이 12.9인치의 대화면 아이패드 제품을 시험 중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4월 2K 해상도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내년 10월에는 4K 해상도의 태블릿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대화면 태블릿 준비설은 생소한 소식은 아니다. 바클레이스 은행과 에퀴티 증권 정보 사이트 등의 금융권부터 월스트리트저널 등 언론계까지 애플이 9.7인치 이상의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에 한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투자노트를 통해 애플이 만약 높은 해상도의 화면보다 대화면 측면으로 후속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태블릿 시리즈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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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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