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현서가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현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아프리카TV 방송 대상에서 토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현서가 수상과 함께 뛰어난 미모를 화제를 모으면서 그녀의 SNS에 올라온 일상 사진 또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실시간 이슈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박현서는 인형 같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그리고 때로는 청순한 분위기를 풍겨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박현서는 하얀 피부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현서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니트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부산대학교 미술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서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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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