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과감한 드레스에 시선이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12.18 14: 40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그녀가 부른다'(감독 박은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윤진서가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그녀가 부른다'는 자신의 의지보다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예정이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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