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김이브..BJ 여신들 ‘섹시 VS 청순’ 매력눈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12.18 15: 23

아프리카TV의 BJ 여신들이라 불리는 박현서와 김이브가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현서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아프리카TV 방송 대상에서 토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BJ 4대 여신인 박현서를 비롯해 김이브, 임지금, 박가린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중 박현서와 김이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박현서와 김이브는 각자 다른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현서가 섹시함이라면 김이브는 청순함이다. 박현서는 검은색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강한 아이메이크업으로 농염함을 강조한다. 김이브는 약간 쳐진 눈매로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며 청순함을 발산한다.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부산대학교 미술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서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김이브는 1983년생의 대구 출신으로 사랑스러운 미소로 사랑받고 있다.
네티즌은 “박현서 김이브 미모 대박이다”, “박현서 김이브 완전 여신이네”, “박현서 김이브 사람 맞냐”, “박현서 김이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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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페이스북, 김이브 아프리카TV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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