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양희종,'승리 예감, 세레모니 먼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12.18 20: 51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 4쿼터 양희종과 오세근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김태술이 폭발한 KGC가 SK를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안양 KGC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김태술(13점, 7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70-6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GC는 2연승에 성공하며 반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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