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마트 목격담, 장 보는 모습에서도 여신 미모 작렬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12.19 15: 18

이영애가 마트 목격담에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마트에서 만난 이영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영애가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모습을 드러냈고 일반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영와 사진을 찍은 것.
사진에 따르면 이영애와 한 가족이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게시자는 “마트에서 이영애씨를 만났다. 온 가족이 장을 보고 있었다. 정말 예쁘고 착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박하게 다님에도 불구하고 여신포스가 느껴졌다. 아이들 입에 묻은 우유를 휴지로 쓱쓱 닦는 모습을 보며 소탈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영애는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에서도 미모가 눈에 띄었다. 청초한 모습과 소탈한 모습이 배우 이영애라기 보다 보통 사람 이영애가 더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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