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고양이 코스프레, 깜찍+섹시 공존

배우 한지민이 고양이 코스프레를 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지민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영화 '플랜맨' 스틸컷에서 기존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깜짝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고양이 코스프레를 한 모습이다. 얼굴에 수염을 그리고 고양이 머리띠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깜찍과 섹시의 공존이다.

한지민 고양이 코스프레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매력적이다", "한지민은 뭘 해도 잘 어울린다", "플랜맨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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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