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엠카, 전신 레깅스 입고 아찔 '섹시 댄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3.12.19 21: 05

방송인 클라라가 전신 레깅스를 입고 섹시 댄스를 추며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9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다운'에서 하우스룰즈와 함께 무대에 올라 하우스룰즈의 '인비테이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이날 특이한 패턴의 전신 레깅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은 그녀의 핫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우월한 몸매 못지않게 춤 솜씨도 압권이었다. 클라라는 몸을 튕기는 댄스와 웨이브 등 섹시 댄스로 남심을 자극했다. 특히 박남정의 'ㄱㄴ춤'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인뮤지스, 딕펑스, 빅스, 엑소, 엠아이비, 용준형, 윤하, 주비스, 크레용팝, 테이스티, 투애니원, 티아라, 하우스룰즈, 혜이니, 효린, 히스토리, 클라라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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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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