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1의 비밀, 모든 것의 시작과 끝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12.20 08: 09

[OSEN=이슈팀] 숫자 1의 비밀은 무엇일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숫자 1의 비밀이 화제를 낳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숫자 1은 모든 것의 시작을 의미한다. 그리고 숫자 1인 자연수 중 유일하게 소수도 아니고 합성수도 아니고 제곱을 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자연수를 소수와 합성수로 구분하는 기준은 약수의 개수다. 약수가 단 2개면 소수, 3개 이상이면 합성수가 된다. 그러나 1의 소수는 1 하나 뿐이다. 자연수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유일한 존재다.
그리고 모두 1로 이뤄진 자연수를 제곱하더라도 1부터 n자리 자연수가 순서대로 커졌다가 작아진다. 이를테면 11곱하기 11은 121, 111곱하기 111은 12321이다.
이 내용은 독일의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가 쓴 '수학귀신'에 잘 나타나 있다. 수학을 가벼운 내용으로 쓴 책인데 숫자 1의 비밀 외에도 여러 내용이 실려 있다.
숫자 1의 비밀을 접한 네티즌들은 "숫자 1의 비밀, 그게 뭐 신기한가", "숫자 1의 비밀, 1등지상주의가 싫다", "숫자 1의 비밀, 어떤 프로야구 감독은 1등이 아니면 모두 꼴찌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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