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인텔 등이 주도해 개발 중인 새 모바일 운영체제 타이젠 스마트폰이 공개될 전망이다.
20일(한국시간) 엔가젯 등 외신에 의하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리는 2014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타이젠이 적용된 새 스마트폰을 공개된다. 타이젠 연합이 이에 대한 초대장을 발송했기 때문.
타이젠 연합은 이 초대장에 특정한 내용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최신 차이젠 기기를 미리 써볼 기회가 될 것" 이라는 문구를 보면 타이젠 운영체제가 적용된 스마트폰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 스마트폰에 타이젠이 적용돼 공개될 가능성 또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타이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하기로 했었지만, 완성도를 이유로 출시를 내년 초까지 연기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국내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회의에서 타이젠 폰이 곧 출시될 것이라는 암시를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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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