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 천인공노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12.20 08: 23

[OSEN=이슈팀]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라는 해외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낳고 있다.
주차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간이 공중화장실이 하나 있다.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은 볼일을 본 뒤 화장실 문을 열었지만 열리지 않았다. 누군가가 화장실 문앞에 주차를 해놓은 것.
이 남성은 차주인이 나타나기 전까지 화장실에서 꼼짝없이 기다려야 할 처지에 놓였다. 간이 공중화장실의 위생상태를 감안하면 말 그대로 악몽같은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 차주인이 갖혀봐야 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 조작 아냐? 내가 차주인이면 더러운데 굳이 화장실에 주차 안 할거 같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주차, 진심으로 남자가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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