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 허지웅, 황정음 관련 소신발언 눈길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3.12.20 08: 56

허지웅이 황정음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JTBC '썰전'에 출연 중인 영화평론가 허지웅은 지난 19일 방송에서 KBS 연기대상 후보로 배우 황정음을 꼽았다.
그러면서도 허지웅은 “황정음이 받고 논란에 휩싸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다른 패널들도 공감했다. 황정음은 KBS 드라마 ‘비밀’에서 연기를 펼쳤다.

한편 또 다른 패널인 김구라는 “김혜수가 대상을 받지 않을까 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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