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아리, 커플 붐폰 셀카..'우윳빛 피부'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12.20 11: 48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아리와 지수가 붐폰 헤드폰 셀카를 통해 예쁜 미모를 과시했다.
아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붐폰 헤드폰 아리는 화이트, 지수는 핑크 블랙 너무 예쁘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살 동갑내기인 지수와 아리의 해맑은 미소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타히티는 지난 8월 발표한 KBS 2TV '최고다 이순신' OST '몰라몰라'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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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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