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여행단' 한영, 태국여행 중 폭풍눈물..왜?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12.20 15: 07

배우 한영이 MBC에브리원 '난생처음 여행단'에서 태국 여행을 하던 중 폭풍 같은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낳았다.
한영은 최근 진행된 '난생처음 여행단' 사전녹화 중 연예인으로 살며 느끼는 힘든 점과 그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번에 한영은 배우 송재희와 함께 '재래시장 아줌마들'의 태국 여행 가이드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친 아들, 딸처럼 시종일관 어머니들 곁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지켜보는 모든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
이날 녹화분은 20일 오후 7시 5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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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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