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따뜻한 응원 메세지를 공개했다.
박주미는 20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작은 정성을 보태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구세군 자선 냄비 참여를 독려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사회 소외계층 7대 주요 대상자들의 소중한 삶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국제NGO단체로서 매 겨울마다 전국76개 지역에 350여개의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거리 모금 활동을 한다.

한편 박주미는 차기작 검토에 신중을 기하는 중이다.
goodhmh@osen.co.kr
레젤이엔엠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