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8, 아스날)이 크리스마스 파티서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아스날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코스튬 파티를 개최하고 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스날의 주요 선수들과 함께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박주영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화제가 됐다.
메수트 외질은 슈퍼맨으로, 산티 카솔라는 슈퍼 마리오로 분장해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루카스 포돌스키는 헐크, 미켈 아르테타는 조로, 미야이치 료는 호랑이 티거, 그리고 마티유 플라미니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의 주인공인 우디의 캐릭터로 분장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박주영은 이들과 함께 산타클로스로 분장해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밝은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밝은 미소와는 달리 박주영의 올 시즌은 여전히 안개 속이다. 올 시즌 컵 대회 1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고 있는 박주영이지만, 좀처럼 이적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프랑스 구단이 박주영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는 있었지만 이적 가능성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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