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엉덩이에 볼륨 있다" 반전 몸매 자랑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3.12.21 16: 18

[OSEN=임승미 인턴기자] 배우 백진희가 엉덩이게 볼륨이 있다고 자랑했다.
백진희는 최근 진행된 MBC '섹션TV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몸이 마른 편이지만 생각보다 엉덩이에는 볼륨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확인시켜 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안타깝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섹시한 역할을 하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아직 뇌쇄적인 섹시함은 없는 것 같다”며 “차츰차츰 여자가 되고 있으니 2~3년 안에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대답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22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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