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수아레스에 '부적'이라며 극찬... 김보경 평점 6점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12.22 00: 23

김보경(카디프 시티)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만큼은 아니었다.
김보경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3-2014 EPL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10분 교체 멤버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김보경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득점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후 김보경에 대해 "교체투입 후 활기가 있었다"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카디프는 골키퍼 마르쉘을 비롯해 4명의 선수가 평점 7점을 받아 팀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칠 수아레스는 평점 9점을 받았다. 스카이 스포츠는 수아레스에 대해 "부적이 환상적인 2골을 뽑아냈다"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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