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이 선발 출장해 6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레베쿠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레멘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2013-2014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경기서 0-1로 패했다.
지난 프랑크푸르트전서 패한 레버쿠젠은 2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이날 경기로 전반기를 마친 레버쿠젠은 12승 1무 4패 승점 37점으로 휴식기를 갖게 됐다.

손흥민은 선발 출장했지만 후반 21분 헤겔러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레베쿠젠은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오히려 후반 29분 브레멘의 산티아고 가르시아에 결승골을 얻어맞고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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