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가 풀타임 활약한 마이츠가 역전승으로 기분좋게 전반기를 마무리 했다.
마인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 아레나서 열린 2013-2014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함부르크와의 경기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마인츠는 승점 24점으로 9위에 올랐다.
박주호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90분간 활약하며 뒷문을 든든히 했다.

마인츠는 전반 21분 하칸 칼하노글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2분과 5분 오카자키 신지와 니콜리아 뮐러가 연달아 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할부르크가 후반 34분 라파엘 반더 바르트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마인츠는 후반 추가시간 오카자키가 결승골을 뽑아내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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