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웨스트햄을 완파하고 상승세를 탔다.
맨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8승 4무 5패(승점 28)를 기록, 한 계단 뛰어오른 리그 7위에 랭크됐다.
대니 웰백과 아드낭 야누자이가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웰백은 1골 1도움, 야누자이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웨스트햄 완파의 선봉장이 됐다. 또한 2도움을 기록한 웨인 루니 역시 팀의 간판스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전반 26분 웰백이 선제골을 만들어낸데 이어 10분 후에 야누자이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일찌감치 2-0으로 앞서나간 맨유는 후반 27분 애슐리 영이 루니의 패스를 받아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웨스트햄은 후반 36분 칼튼 콜의 만회골로 영패를 면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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