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규, 동계U대회 2관왕... 男 1000m 金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3.12.22 02: 56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황제' 노진규(22, 한국체대)가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2관왕에 올랐다.
노진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트렌티노 바셀가 디 피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26회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1분25초506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9일 치러진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노진규는 대회 2관왕에 올라 '차세대 황제'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노진규와 함께 출전한 엄천호(22, 한국체대)는 1분25초642로 그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여자 1000m에서는 이은별(23, 고려대)이 1분36초16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이소연(21, 단국대)과 황현선(23, 한국체대), 이은별, 송재원(21, 이상 이화여대), 최지현(20, 연세대) 등이 출전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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