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동생들 무섭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12.22 18: 05

역시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19, 고려대)은 당장 프로에 내놔도 통할 재목이었다.
이종현을 앞세운 대학올스타는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년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 루키올스타 대 대학올스타 경기에서 루키올스타를 91-83으로 꺾었다.
루키올스타는 프로데뷔 1~2년 차인 젊은 선수들로 이뤄졌다. 지난 해 전체 1순위로 데뷔한 장재석과 올해 1순위 신인 김종규가 함께 선발됐다. 여기에 김민구와 두경민, 박경상 등 프로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은 선수들이 대거 가세했다. 고려대 주장이었던 박재현은 처음으로 후배들과 적으로 만났다.

경기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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