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전 애인 이사강이 지난 2010년 한 외국 전자업체의 국내 최초 3D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자태를 공개한 모습이다. 배용준은 23일 일본 유력 스포츠지 '닛칸스포츠' 특종 보도를 통해 14살 연하의 재벌가 재원과 열애중인 것으로 보도됐고 배용준 소속사 측도 "일반인 여성과 3개월째 진지하게 교제중"이라고 이를 인정했다.
사진은 배용준과의 교제로 일반에도 잘 알려진 이사강 감독이 무대 앞에서 드레스를 올리는 장면이다./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