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 '8등신 미녀의 시원한 발걸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12.23 11: 41

2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감독 안철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사희가 무대에 올라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황우슬혜, 사희, 김진우 등이 참여한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는 키스 경험조차 없는 한 여자의 첫 상대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내년 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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