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주연 양측,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공식입장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2.23 18: 24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소지섭과 걸그룹 애프터스물 멤버 주연 측이 모두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지섭의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오후 OSEN에 "소지섭 씨에게 확인해보니 두 사람이 지오 씨의 소개로 함께 편안하게 만난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주연도 소속사 플레디스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플레디스는 이날 오후 열애설 보도 후 "주연과의 사실 확인 결과 열애는 아니며, 개인적으로 친분을 가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주연은 애프터스쿨이 중국의 '호북위성 tv 연말 콘서트'에 초청돼 지난 주말 무대를 마치고 금일 귀국을 준비 하던 중 열애설이 보도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갑작스런 열애설에 본인도 많이 놀랐지만 사실 확인과 빠른 대응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입장 표명이 늦어지게 됐다"고 해명했다.
소지섭과 주연의 열애설에 주선자로 지목된 엠블랙 멤버 지오 측 역시 이날 OSEN에 "마치 소개팅을 주선한 것처럼 알려졌는데, 그냥 양측 다 친분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편하게 본 것뿐"이라면서 "소개팅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앞서 주부 잡지 우먼센스는 1월호에서 '소지섭과 주연이 지오의 소개로 지난해부터 1년 4개월째 교제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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